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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심, 환경'..방학맞이 가족형 액션라이브쇼 '파워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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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심, 환경'..방학맞이 가족형 액션라이브쇼 '파워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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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아이들에게 협동과 환경의 가치를 가르치는 가족형 블록버스터 액션라이브쇼가 펼쳐진다. 높이 약 5미터, 무게 1톤에 가까운 거대 로봇 ‘미라클킹’이 등장하고, 배우들이 하늘을 나르고 화려한 광선이 쏘아지는 등 스펙터클한 공연이 눈앞에 생생하게 전달된다.

오는 2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액션라이브쇼 '파워레인저 미라클포스 에피소드2' 공연이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지난해 겨울 에피소드1 '생명의 미라클파워'에 이어 '최후의 전투'라는 주제로 다섯명의 수습 미라클포스가 지구를 지켜나가며 완전한 미라클포스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우주를 떠도는 괴수들은 지구를 멸망시키고 자신들만의 새로운 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끊임없이 지구를 침략해 온다. 하지만 번번이 파워레인저에게 당하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괴수들은 정신을 세뇌시키는 강력한 광선을 만들고 미라클포스를 도우러 온 여섯 번째 전사 미라클나이트에게 발사한다. 괴수들에 의해 미라클나이트가 조정당하자 미라클포스 간에 갈등이 야기되고 결국 괴수들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

이 때 다섯명의 미라클포스 레드, 핑크, 블랙, 옐로우, 블루는 거대 로봇 ‘미라클킹’을 소환해 함정에서 벗어나 최후의 전투까지 승리로 이끈다. 이 장면에서 진정한 힘이란 서로간의 믿음과 협동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것과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으면 기적과도 같이 소망이 이루어 진다는 메시지를 전해 준다.


파워레인저 액션라이브쇼의 대본을 쓰고 연출한 박재우 감독은 “TV에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괴수 캐릭터를 등장시켜 관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며 “더욱 탄탄한 구성으로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라이브쇼의 결정판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또 이 공연에서 뺄수 없는 것은 화려한 영상쇼다. 무대 중앙에 자리할 가로 12m, 세로 6m 크기의 초대형 LED패널을 통해 화염과 불꽃으로 뒤덮이는 사실감 넘치는 전투장면이 펼쳐진다.


내달 15일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은 저녁 7시30분 특별공연을 마련해 아이와 함께 하는 부모님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어른무료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연 기획사인 웨이즈비는 현재까지 엔진포스, 정글포스, 미라클포스 등 세 개 시리즈를 선보인 가운데 공연의 스토리뿐 아니라 무대세트, 특수효과, 음향, 영상 등 제작 측면에서도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R석 5만원, S석 4만원. 문의 (02)2261-1393~4




오진희 기자 vale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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