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덕특구 생명공학 연구원장 숨진 채 발견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6일 오후 6시37분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정모(57)씨가 대전 유성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내 후생관 건물 앞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정 원장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씨가 이 건물 옥상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종일 기자 livew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