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지엠비코리아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6일 한국거래소는 지엠비코리아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이날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엠비코리아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233억원과 당기순이익 232억원을 달성했다. 주간사는 신한금융투자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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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2.07.06 17:16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지엠비코리아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6일 한국거래소는 지엠비코리아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이날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엠비코리아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233억원과 당기순이익 232억원을 달성했다. 주간사는 신한금융투자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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