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은 5일 최근 한일 정보보호협정 논란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조영주 기자 yj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영주기자
입력2012.07.05 14:43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은 5일 최근 한일 정보보호협정 논란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조영주 기자 yj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