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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설성화 사장 퇴임으로 보유지분 18만여주 감소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일동제약은 설성화 사장이 지난달 29일 퇴임함에 따라 설 전 사장이 보유중이던 주식 18만3995주(0.73%)가 최대주주 등의 보유지분에서 제외됐다고 4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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