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일동제약은 설성화 사장이 지난달 29일 퇴임함에 따라 설 전 사장이 보유중이던 주식 18만3995주(0.73%)가 최대주주 등의 보유지분에서 제외됐다고 4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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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2.07.04 18:09
수정2012.07.05 10:27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일동제약은 설성화 사장이 지난달 29일 퇴임함에 따라 설 전 사장이 보유중이던 주식 18만3995주(0.73%)가 최대주주 등의 보유지분에서 제외됐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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