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신의 입자로 불리는 힉스입자로 추정되는 소립자가 마침내 발견됐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힉스 입자로 추정되는 소립자를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조 인칸델라 CERN 대변인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미나를 통해 "힉스 입자로 보이는 새로운 입자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힉스입자는 현재까지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입자 중에서 유일하게 관측되지 않은 가상의 입자로 존재를 예언한 물리학자 피터 힉스의 이름을 땄다.
힉스입자를 발견하면 우주 빅뱅부터 현재의 소립자 물리학까지 현대 물리학으로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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