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민주통합당의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경남지사(왼쪽)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3일 오전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지웅기자
입력2012.07.03 09:27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민주통합당의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경남지사(왼쪽)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3일 오전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