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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에서 데얀이 동점골을 터뜨린 뒤 공을 들고 자신의 진영으로 향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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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7.01 18:34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에서 데얀이 동점골을 터뜨린 뒤 공을 들고 자신의 진영으로 향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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