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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7일 충남대학교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남대는 이 회장이 우리금융지주를 '저비용 고효율'조직으로 탈바꿈시켜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금융그룹으로 성장시킨 공을 인정, 명예박사학위를 준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은탑산업훈장(일자리 창출), 다산금융대상, 2009년 대한민국경영혁신대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사진은 정상철 충남대학교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이 회장(오른쪽)에게 학위를 수여하는 모습.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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