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게임빌, 야구 게임에 국내 프로야구 담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게임빌, 야구 게임에 국내 프로야구 담아
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의 실명을 반영한 '2012프로야구 KBO'를 국내 오픈마켓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게임은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특별판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 소속 8개 구단과 200여 명의 선수 실명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게임 내 나만의 리그를 통해 국내 프로야구 리그에서 활동 중인 실제 구단과 선수를 육성할 수 있게 됐다.


게임빌 관계자는 "대표 모바일 야구게임인 프로야구 시리즈가 전 세계 4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특별판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