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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골프에서 '베레스 키와미'(사진) 시리즈를 출시한다.
키와미는 일본어로 '궁극'이라는 뜻으로 이름 그대로 사카타공장에서 1년 반 동안 공을 들여 개발한 모델이다. 우드와 아이언, 유틸리티 등 4스타 남녀용과 2스타 남성용이 있다.
헤드와 이에 적합한 전용사프트를 조합해 다양한 탄도까지 만들어준다는 자랑이다. 에버리지골퍼에서 상급자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4스타는 특히 고반발 페이스와 초경량 샤프트를 접목해 비거리 증대에 포커스를 맞췄다. 2스타는 5피스 구조 드라이버와 연철 단조 아이언에 중심거리를 짧게 한 디자인으로 비거리는 물론 편안한 컨트롤, 타구감 등 '3박자'를 두루 갖췄다는 설명이다. (02)214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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