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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무보정, "착 달라붙은 의상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2초

강민경 무보정, "놀라워!"


강민경 무보정, "착 달라붙은 의상이…" 강민경 무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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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22)의 무보정 사진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최근 강민경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DHC코리아 측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힌 강민경의 무보정 사진들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굴곡 있는 S라인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마른 몸에 비해 볼륨 있는 상체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현장에서 강민경은 몸매가 강조되는 의상 탓에 식사도 거른 채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달라붙은 옷만 줘요"라며 애교 섞인 불만을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은 그냥 여신", "진짜 부럽다", "노래도 잘하고 비주얼도 甲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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