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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서정진이 서울 진영에서 넘어지며 파울을 얻어내자 친분이 있는 김주영이 다가가 장난을 걸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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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6.20 20:01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서정진이 서울 진영에서 넘어지며 파울을 얻어내자 친분이 있는 김주영이 다가가 장난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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