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미국 근황, "할일이 산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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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다해(28)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오후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태국 갔다가 행사 끝나고 바로 미국 도착해서 달콤한 휴식.. 이 아니라 엄마 운전기사 노릇에 가스세에 전기세에 처리할 일이 산더미"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면 티셔츠에 핫팬츠와 가디건, 빅 선글라스와 캡 모자 등으로 캐주얼하게 꾸민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새임에도 가늘게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이다해 미국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너무 예뻐지지 않음?"(김**), "진짜 이뻐ㅠㅠ"(김**), "말라서 부럽다"(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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