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민아, <아랑사또전>으로 2년 만에 드라마 복귀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신민아, <아랑사또전>으로 2년 만에 드라마 복귀
AD


신민아가 7월 말 방영예정인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으로 2년 만에 드라에 복귀 한다. 신민아는 생전에 기억을 잃어 이승에 머물면서 자신이 죽은 이유를 알아내려는 아랑 역을 맡았으며, 이번이 첫 사극 출연이다.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로, 처녀귀신 아랑과 귀신을 볼 수 있는 사또 은오가 만나 펼치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은오 역은 이준기가 맡고 있으며, 연우진, 유승호도 함께 출연한다.
자료제공. MBC


10 아시아 글. 이지예 인턴기자 dodre_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