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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19일 오후2시 광운대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노원신경제 전략거점 조성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이 날 “성북·석계역 일대를 벤처타운 등으로 조성해 지역내 대학과 연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강북의 신경제거점지역으로 육성해 2030년까지 약 3 만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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