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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18일 경기도 남양주 해비치CC에서 ‘제2회 현대자동차 고객사랑 아마추어 골프대회’ 결승전을 실시했다.
이번 결승전에는 지난 4월 9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총 6주간 전국 4961개 스크린 골프장 ‘골프존’에서 실시된 예선 참가자 중 상위 랭커 128명(남녀 각 64명)이 참가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결선대회 참가자 중 1등에게는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2등과 3등에게는 여행상품권을 수여했다.
또 베스트스코어상(최저타수), 롱기스트상(최장타) 등 특별상도 마련했다.
한편 현대차는 에쿠스 자선골프대회, 제네시스 골프 아카데미, 그랜저 골프 클리닉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골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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