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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단오(6월24일)를 앞두고 17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강릉 관노가면극(官奴假面劇)이 열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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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6.17 15:3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단오(6월24일)를 앞두고 17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강릉 관노가면극(官奴假面劇)이 열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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