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15일(현지시간) 이집트의 국채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강등시켰다.
향후 등급 전망도 '부정적'이라고 발표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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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기자
입력2012.06.16 00:29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15일(현지시간) 이집트의 국채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강등시켰다.
향후 등급 전망도 '부정적'이라고 발표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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