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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가운데)과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오른쪽),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장이 14일 서초구 삼성물산 본사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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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6.14 14:32
수정2012.06.14 14:4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가운데)과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오른쪽),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장이 14일 서초구 삼성물산 본사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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