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물산 페루 헬기사고 희생자 분향소 마련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
삼성물산은 13일 서초동 사옥 1층에 페루 헬기사고로 순직한 직원들을 위한 분향소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마련된 분향소에는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 실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강호문 부회장, 삼성생명 박근희 사장 등 수요 사장단 회의를 마친 삼성 사장단이 방문해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삼성물산은 앞으로 유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시신 운구와 장례 절차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 해외건설협회는 14일부터 전체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창익 기자 windo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