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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세계적인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과일 아이스 음료 ‘스무디 2종’을 추가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지난 4월 선보인 스무디 3종에 이어 ‘망고 스무디’와 ‘레드 자몽 스무디’를 추가적으로 선보였다.
망고 스무디는 풍부한 비타민A와 카로틴이 항산화 작용을 해 눈 건강에 좋으며 레드 자몽 스무디는 상큼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으로 무더위에 잃은 입맛을 자극하기에 제격인이다.
가격은 망고, 레드 자몽 스무디 각각 4500원(S사이즈)부터 5000원(M사이즈)까지.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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