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근육 포착, 짐승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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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개그우먼 신보라(25)가 의외로 탄탄한 팔 근육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보라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생활의 발견' 코너에서 흰색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어 신보라는 남자친구 역으로 출연하는 개그맨 송중근과 대화를 나누던 중 팔을 뻗는 장면에서 의외의 팔 근육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평소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선보인 그였지만 팔 근육만큼은 유난히 탄탄했던 것.
신보라 근육 포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의외다", "운동 열심히 하는 듯", "마르기만 한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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