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빙상연맹, 외국인 코치 영입 계획 철회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2일 스피드 스케이트 종목에서 첫 외국인 지도자로 영입키로 했던 미국인 피터 뮬러(57)에 대한 영입계획을 철회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피드스케이팅부문에서 외국인 코치 선임은 처음이라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빙상연맹 측은 피터 뮬러의 신원조회 과정에서 부적격한 부분이 확인돼 영입 계획을 철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피터는 1976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동계올림픽 1000m 금메달리스트로 이후 코치로 전향 1998년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얀 보스, 2002년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지아니 롬메 등을 지도한 바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