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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해찬 민주통합당 신임 대표 등 당 지도부가 11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서명을 남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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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6.11 10:5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해찬 민주통합당 신임 대표 등 당 지도부가 11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서명을 남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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