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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독일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이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안티 모스키토 셔츠’를 출시했다.
잭울프스킨의 ‘안티 모스키토 셔츠’는 영국 HealthGuard healthcare Ltd. 에서 개발된 인체에 무해한 바이탈 프로텍션 소재를 사용했으며, 살충 성분이 함유돼 있어 여름철 야외활동의 적인 모기와 각종 해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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