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복근, "대단해"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24)의 복근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유빈이 속한 원더걸스는 지난 9일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더 디제이 이즈 마인(The DJ is Mine)'과 '라이크 디스(Like this)'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원더걸스는 미래적인 느낌의 검정색 의상으로 섹시미를 어필, 시청자들에게 단단히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멤버 유빈은 구릿빛 피부에 군살 하나 없는 복근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원더걸스의 컴백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유빈 진짜 몸매 좋다", "이번 원더걸스 앨범 대박이다", "섹시 유빈" 등 뜨거운 호응을 아끼지 않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