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룩손에너지홀딩스는 111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근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 인해 유발된 자금난"이라며 "현재 연장관련 대책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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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2.06.05 18:32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룩손에너지홀딩스는 111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근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 인해 유발된 자금난"이라며 "현재 연장관련 대책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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