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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자체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퀸스블레이드'의 최종 테스트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성인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테스트 기간 동안 서버 중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추가되는 콘텐츠는 물론 게임 시스템의 전반적인 사항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는 "이번 테스트는 공개서비스를 앞둔 퀸스블레이드의 최종 시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게임서비스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queens.kr.gameclub.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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