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맥도날드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맥도날드의 대표 버거 제품인 빅맥의 점심 식사 메뉴 ‘빅맥 맥런치 세트’를 3000원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빅맥은 지난 1967년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이래 전세계 맥도날드 3만 3000여개 전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맥도날드 대표 메뉴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전무는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메뉴인 빅맥의 맥런치 세트를 소비자들이 더욱 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맥도날드의 다양한 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고객 지향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맥런치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 여름 시즌 동안에는 1시간 연장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까지 맥런치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