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독립운동가 남자현 평전 '나는 조선의 총구다' 출간을 기념해 4일 서울 동작 국립현충원 묘소에서 열린 출판물 봉헌식에서 저자 및 남여사의 유가족들이 묵념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지웅기자
입력2012.06.04 17:16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