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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4일 파주시 법원읍 법원리에서 'K리그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이 열렸다. 프로축구 16개 구단 감독들과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도배와 페인트칠 등 기초생활 수급가정의 집을 보수 수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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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6.04 14:48
[파주=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4일 파주시 법원읍 법원리에서 'K리그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이 열렸다. 프로축구 16개 구단 감독들과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도배와 페인트칠 등 기초생활 수급가정의 집을 보수 수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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