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기자
입력2012.05.31 18:44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동국실업은 계열사인 엠비성산에 대해 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39%에 해당한다.
이상미 기자 ysm125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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