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기자
입력2012.05.31 18:44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동국실업은 계열사인 엠비성산에 대해 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39%에 해당한다.
이상미 기자 ysm125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라이프
11.23 13:32
산업·IT
11.23 22:58
사회
11.23 10:53
11.23 14:28
11.23 19:06
11.23 20:21
11.23 10:40
11.23 16:36
11.23 14:42
11.23 14:02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