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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글로벌카드, 해외에서 통 크게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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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BC카드는 휴가철을 맞아 BC글로벌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올해 말까지 하와이, 괌, 사이판 등 해외에서 BC글로벌카드를 사용하면 할인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하와이 내 'DFS 갤러리아 와이키키'에서 300달러 이상 결제하면 25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DFS 갤러리아 괌' 및 'DFS 갤러리아 사이판'에서도 200달러 이상 결제시 20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6월30일까지 하와이, 괌, 사이판에서 BC글로벌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할인(월 한도 3만원)받을 수 있다.

미국 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6월30일까지 랄프로렌, 토리버치 홈페이지에서 BC글로벌카드로 결제하면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빅토리아시크릿, 아메리칸이글 등과 같은 해외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BC글로벌카드로 결제하면 5% 할인도 가능하다.


지난해 4월부터 발급을 시작한 BC글로벌카드는 국제카드 브랜드(VISA, MASTER, JCB 등) 없이도 해외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든 BC카드의 새로운 국내외 겸용 카드 브랜드다. 최근 발급 150만장을 돌파하는 등 회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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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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