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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한항공은 29일 오전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은고비 키타우 주한 케냐 대사가 온라인을 통해 대한항공 미투데이 회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케나 대사님과 함께하는 티타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내달 21일 인천~케냐 나이로비 노선 첫 취항을 앞두고 아프리카 대륙의 중심지인 케냐의 자연환경, 관광자원 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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