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리온 '펌프껌' 리뉴얼...'더스트 프리 캡' 적용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오리온 '펌프껌' 리뉴얼...'더스트 프리 캡' 적용
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리온은 펌프껌 용기 상단에 더스트 프리 캡(Dust Free Cap)을 새롭게 적용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펌프껌은 용기 뚜껑을 들었다 놓기만 해도 껌이 용기 가운데로 쉽게 나올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독특한 방식의 디자인과 다양한 맛으로 특히 차량 비치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기존 용기와는 달리, 껌이 나오는 부분에 먼지가 묻지 않도록 처리됐다.


오리온 펌프껌 관계자는 "대한민국 1800만 운전자들을 위한 펌프껌에 위생성을 강화함으로써 기능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