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미모에 대기실 '술렁'
문근영 근황, "여전히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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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문근영(25)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소유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김종욱이를 찾으러 와준 얼굴도 마음도 천사같은 근영양. 땡큐! 대기실이 술렁술렁"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근영이 뮤지컬 '김종욱 찾기'에 출연 중인 소유진을 비롯해 배우, 윤현민 등과 함께 다정히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색 의상에 캡 모자를 눌러 쓴 문근영은 크고 동그란 눈매와 통통한 볼살, 동안 미모와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여전히 이쁘네요"(@jin**), "원조 국민여동생은 문근영"(@MIR**), "어린신부 나오던 문근영 모습이 아른거려"(vvo**)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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