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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뜸하던 '문근영' 사진 공개되자마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여전한 미모에 대기실 '술렁'

문근영 근황, "여전히 예뻐"


"좀 뜸하던 '문근영' 사진 공개되자마자…" 문근영 근황 (출처: 소유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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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문근영(25)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소유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김종욱이를 찾으러 와준 얼굴도 마음도 천사같은 근영양. 땡큐! 대기실이 술렁술렁"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근영이 뮤지컬 '김종욱 찾기'에 출연 중인 소유진을 비롯해 배우, 윤현민 등과 함께 다정히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색 의상에 캡 모자를 눌러 쓴 문근영은 크고 동그란 눈매와 통통한 볼살, 동안 미모와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여전히 이쁘네요"(@jin**), "원조 국민여동생은 문근영"(@MIR**), "어린신부 나오던 문근영 모습이 아른거려"(vvo**)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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