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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회장 이석채)는 ’올레 캐치캐치’ 고객들을 대상으로 ‘돌아온 황금파라오몬’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폰을 통해 캐치캐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누구나 보물 쿠폰을 잡을 수 있으며 4종의 서로 다른 쿠폰을 가진 4명이 팀을 이뤄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4종의 쿠폰을 모두 모아 이벤트에 등록, 선착순으로 100만캔디(100만원 상당 혜택)와 빕스 2인 이용권, CGV 영화예매권, 스타벅스 음료이용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모든 이벤트 참가 고객에게는 500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1월 출시된 올레 캐치캐치는 증강현실 기반 캐릭터 잡기 게임앱이다. 캐릭터를 잡으면 쿠폰이나 캔디(모바일머니)를 받을 수 있다.
올레 캐치캐치는 BBQ, 미스터피자, 롯데백화점, CGV 등 30여개 업체들이 참여해 하루 1억원 내외의 쿠폰이나 사이버 머니가 통용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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