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 2분기 플래그쉽 모델 휴대폰 신제품 출시 통해 인지도 개선 작업 지속
- TV, 가전 사업 호조는 제품 믹스의 개선, 브랜드 개선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효과 지속 전망
- 2분기 에어컨 사업의 계절적 성수기 도래로 긍정적 실적 기대 가능
◆SBS
- 분기 광고경기 회복세(KAI지수: 4월 134.2, 5월 129.2) 수혜
- 미디어 크리에이트 통한 광고직접 판매가 자리를 잡아갈 것으로 전망
- 2분기 프로그램 경쟁력 회복과 함께 타 지상파 방송사 파업 반사효과 기대
◆인터플렉스
- 국내 최대 FPC 전문 생산업체
- 삼성전자 의존도 축소에 따른 리스크 분산 과정 진행 중
- 신공장 증설 효과는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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