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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히트상품]실루엣코리아, 타이탄 미니멀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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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필수품, 우주인이 먼저 '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타이탄 미니멀 아트는 안경의 혁신이다. 1999년 개발ㆍ출시됐으며 2000년에 처음으로 우주에서 사용됐다.

[상반기 히트상품]실루엣코리아, 타이탄 미니멀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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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는 파리, 밀라노, 뉴욕 그리고 런던의 캣워크에서 화제를 일으켰고 2004년에는 칸에서 명성을 얻었다.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메리 그린웰은 2008년에 타이탄 미니멀 아트를 무테 미학의 아이콘으로 발전시켰으며 2009년에는 나자 우어만과 닉 나이트와 함께 출시 10주년을 축하했다.

실루엣 타이탄 미니멀 아트만큼 많은 이야기를 가진 안경을 찾기는 힘들다. 경계와 두려움 없이 그리고 안경테, 힌지와 나사가 없이 세상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소중하게 여기는 안경착용자들을 만족시킨 800만 가지의 이야기가 있다.


패션의 필수품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그리고 세련됨의 아이콘으로 계속 언급되고 있다.


보그지와 다양한 이슈를 작업해왔으며 패션 세계의 거인인 사진작가 닐 커크는 무테 안경 아이콘의 우수한 순수성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수락했으며 타이탄 미니멀 아트를 흥미진진한 삶의 열정으로 승화시켰다.


안경착용자의 얼굴에 가깝고 간결한 새로운 랩 어라운드 디자인으로 존재하거나 클래식 스타일인 타이탄 미니멀 아트로 경험하는 모든 순간은 행복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순간이다.


각각의 안경은 안경착용자의 개성에 맞도록 맞춤 설계돼 모든 순간은 자유와 개성으로 가득 차 있다. 세대간의 차이는 이론상에만 존재할 뿐이며 실루엣 타이탄 미니멀 아트는 모든 안경착용자의 얼굴에 맞출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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