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보광훼미리마트가 전국 7200여개 매장에서 '캐시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보광훼미리마트가 전국 7200여개 매장에서 '캐시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25일 훼미리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이비카드와 ㈜마이비에서 운영 중인 통합선불카드 '캐시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훼미리마트는 전국 교통 및 유통 선불카드 결제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캐시비 서비스를 오픈함에 따라 서울, 경기를 비롯한 전국 네트워크에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훼미리마트는 캐시비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캐시비로 3000원 이상 구매 할 경우 핫브레이크, 5000원 이상 구매 시 커피맛 서울우유를 증정하고 2만원 이상 캐시비를 충전하는 고객에게는 하늘보리PET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용상 보광훼미리마트 상품본부장은 "6월부터 캐시비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훼미리마트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 점포에서도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캐시비 서비스 오픈 이벤트를 통해 캐시비 결제 및 충전 서비스가 훼미리마트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차재원 캐시비 마케팅본부장은 "전국 최다 편의점 점포를 보유한 훼미리마트에서 캐시비 결제 및 충전 인프라를 오픈함으로써 전국 어디서나 캐시비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소액결제 가맹점을 개발, 확대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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