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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람 최근 모습 "역시 피는 못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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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람 최근 모습 "역시 피는 못속여" (출처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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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가수 전영록과 배우 이미영 사이에 난 딸이자 티아라 전보람의 동생인 전우람(25)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디유닛 공식 페이스북에는 전우람과 래퍼 도끼(Dok2), 더 콰이엇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그녀는 래퍼인 도끼와 더 콰이엇 사이에서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귀여운 매력을 풍기고 있다. 큰 눈과 뽀얀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언니 전보람과 똑 닮았다.

한편 전우람은 7월 3인조 힙합 걸그룹 '디유닛'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디유닛은 2명의 고정 멤버에 음악 콘셉트에 맞춰 새 멤버들이 합류하는 새로운 형식의 그룹이다. 전우람과 또 다른 멤버 박수진은 디유닛의 고정 멤버로서 팀을 이끌 예정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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