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인현왕후의 남자' 방송 화면)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탤런트 유인나의 속옷 차림과 몸매가 온라인 공간을 달구고 있다.
23일 밤 방영된 캐이블채널 tvN의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11회분에서 유인나는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연기하던 중 깜짝 노출신을 감행했다.
극중 최희진(유인나)이 김붕도(지현우)와 자신의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는 부분이었는데, 검정색 원피스를 벗는 과정에서 흰색 속옷이 그대로 드러난 것.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다. 아무리 케이블(방송)이지만 속옷까지 노출할 줄은 몰랐다", "유인나 몸매가 이렇게 좋았다니~", "몸매 최고다. 베이글녀 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인현왕후의 남자'는 총 16부작으로,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300년을 거슬러 시간 여행을 하게 된 조선시대 킹카 선비 김붕도와 2012년 드라마 '신(新)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최희진 사이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한편 유인나의 속옷 노출과 관련해 온라인에서는 "노출이 지나치다"는 의견과 "이 정도는 괜찮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며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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