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셀카, "아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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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탤런트 강예빈(29)의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예빈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캐리비안베이에 알로에 홍보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노란색 비키니에 같은 색상의 튜브톱 미니원피스를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활짝 웃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상큼해지는 느낌.
강예빈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도 몸매도 예쁘다", "은근 섹시해", "진심 청순 글래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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