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24일 오전 11시 10분께 서울시 중구 충무로4가에서 통신작업 중 철제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1명이 부상당하고 주변 일대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통신서비스 회사들이 광케이블 이설 작업을 하던 중 철제 전신주가 절단됐다. 이 사고로 현장 일대 약 300가구가 정전됐다. 오후 1시30분 현재 한국전력 측이 복구 작업을 진행중이며 작업은 오후 6시께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고로 작업중이던 LG유플러스 소속 박모(39)씨가 옆구리에 타박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 있으나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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