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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본부 및 취업지원센터, 남대문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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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용회복위원회는 23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본부 부서와 명동지부, 취업지원센터를 서울 중구 남대문로의 YTN타워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업무는 오는 29일 이전된 장소에서 개시된다.


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명동지부는 '서울중앙지부'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게 된다.


신복위 관계자는 "2002년 출범 시부터 10여 년간 소재하던 명동을 떠나 남대문로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제도 이용자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상담창구를 마련하는 등 이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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