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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소이(32·본명 김소연)가 '최강 동안' 미모를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 '큐니걸스'의 전속광고모델로 발탁된 소이는 일본에서 촬영한 화보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는 보통의 30대 여성들은 쉽게 소화하기 힘든 양갈래 머리 스타일은 물론 플리츠 스커트나 도트 무늬 원피스를 착용,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대해 큐니걸스 관계자는 "10년 전과 별 다를 바 없는 소이의 풋풋한 외모와 일본 현지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색다른 화보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한편 소이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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