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과거 사진, "정말 예뻤네?"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티아라 멤버 효민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 그렇게 노래를 부르더니 어른 되니까 좋으냐! 아, 돌아가고 싶다!"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크고 동그란 눈매에 오똑한 콧날, 갸름한 턱선 등이 현재의 외모와 거의 똑같다. 새침한 표정 역시 매력적인 모습.
'효민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라진 게 없네요", "어릴 때는 다 어른이 되고 싶지", "예쁘긴 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