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수영복, '깜찍'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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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한 아기가 수박 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최근 '수박 수영복, 친환경적이네'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 공개된 이 사진에는 한 아기가 수박 속에 들어가 팔과 다리를 내놓은 모습이 담겨 있다. 두 개의 구멍을 뚫어 바지처럼 입힌 모습이 말 그대로 수박 수영복이라 칭할 만하다.
'수박 수영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도 안 되게 귀엽다", "친환경 수영복인가", "보자마자 빵 터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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