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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사진)이 부회장으로 직함이 바뀐다.
두산그룹 고위 관계자는 21일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이 부회장으로 타이틀이 바뀔 예정"이라며 "승진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24일 예정된 이사회에서 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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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5.21 19:14
두산그룹 고위 관계자는 21일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이 부회장으로 타이틀이 바뀔 예정"이라며 "승진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24일 예정된 이사회에서 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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